축사

안녕하십니까?

국회의원 이학재입니다.

인천 3천여 교회의 연합과 일치를 위해 창간된 연합기독뉴스의 지령 300호 발간과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먼저, 그간 인천의 성시화와 복음화, 그리고 정의가 바로 서는 인천을 만들기 위해 애써주신 장희열 목사님을 비롯한 연합기독뉴스 가족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새로 취임하시는 이규학 감독님께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창간 8주년을 맞이한 연합기독뉴스가 이규학 감독님의 취임과 함께 새로운 지평을 열어 나갈 것이라 기대합니다.

2008년 창간한 연합기독뉴스는 그동안 기독교 교계의 소식과 정보를 인천 전 지역에 빠르게 전파하고, 목회자와 평신도 여러분의 목소리뿐만 아니라 진리의 말씀을 전파하며 인천의 성시화를 위해 달려왔습니다.

바라건대, 앞으로도 변함없이 지역사회와 공동체를 위해 기도하는 참 언론의 역할을 다해주실 것을 당부 드리며, 다시 한 번 지령 300호 발간과 창간 8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6년 11월 6일

국회의원 이학재(새누리당, 인천 서구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