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기독뉴스 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인천 계양갑 국회의원 유동수입니다.

청명한 가을하늘과 선선한 날씨에 지령300호 발간과 이규학 감독의 사장 취임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본 행사 준비를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발행인 장희열 목사님, 사장 이규학 감독님 이하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연합기독뉴스는 2008년 12월 창간호 발행 후 이번 지령 300호 까지 교회와 지역의 따뜻하고 훈훈한 소식을 전달하여 희망과 사랑을 전달하고 더불어 사회가 건강해질 수 있는 매체로 발전해 왔습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의 넉넉지 않은 형편으로 힘들어하는 저소득 어르신, 소외계층 이웃의 복지 활동 공헌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그 누구보다도 사랑실천의 사명을 안고 있는 여러분들의 숭고한 정신은 인간성과 도덕에 상실시대에 사회의 등불이 될 것이며 모든 시민들에게 희망을 안겨 줄 수 있는 밀알이 될 것입니다.

끝으로 지면을 통해 축하를 할 수 있도록 해 주심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연합기독뉴스의 무궁한 발전과 연합기독뉴스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의 가정과 직장에 항상 건강과 웃음,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인천 계양갑 국회의원 유동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