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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조슈아 목아, 7월 22~23일 방한 집회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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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천석 기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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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조슈아 목아, 7월 22~23일 방한 집회개최

 

 

조슈아 목사는 오는 7월 22일부터 23일까지 고척스카이돔에서 세 번째 집회를 개최한다.

 

'2016 T.B Joshua 한국집회'는 한국교회연합회(T. B. Joshua 집회를 준비하는 한국교회연합)가 주최하고 민족복음화운동본부·국가기도운동본부·국민일보가 후원하는 행사이다.

 

조슈아 목사는 1963년 나이지리아에서 태어나고 라고스에 있는 열방교회를 담임하고 있다., 치유와 예언, 능력이 탁월하여 매주 암환자가 100여명 , 에이즈 환자가 30여명이 치유된다고 유명하다. 열방교회는 강력한 성령의 역사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이러한 소문으로 인해 조슈아 목사는 이미 세계 수많은 나라들에게 대규모 집회를 성황리에 인도해 놀라운 역사를 일으켰고, 때문에 지금도 멕시코, 콜롬비아, 호주, 싱가포르 등이 앞다 투어 그를 초청하고 있다. 그런 그가 방한을 계획했다.

 

주최 측은 "이 집회는 매우 중요하고 여기에 섬기는 일은 하나님의 큰 목적과 계획에 동참하는 것"이라며 "주님이 다시 오시기 전 치유를 통한 영혼의 대추수를 이루고자 세우신 종을 통해 주님의 뜻을 세우시고 이루실 것을 기대한다. 조슈아 목사님의 집회를 통해 한국교회에 새로운 영적 회복이 일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조슈아는 한국을 사랑하고 이번 집회에 굉장한 열정과 헌신을 쏟고 있다.

 

이번 한국집회 기획총재 유정기 목사는 "조슈아 목사님의 사역은 은사에만 지나치게 치우치지 않고, 철저히 말씀 중심적이다“며 "이 집회를 통해 한국교회가 강력한 능력으로 회복되고 하나 되는 모습을 보여, 비신자들에게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강력하게 증거하면 좋겠다."고 밝혔다.

박천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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