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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을 치룬 우리 몸 주를 위해 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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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을 치룬 우리 몸 주를 위해 써야”

인기총연합장로회 전체임역원 수련회

 

인천광역시 기독교총연합장로회(회장 안주백 장로)는 지난 23일 충남 강경에서 ‘제 36회기 인천광역시 기독교총연합장로회 전체임역원 수련회’를 열어 연합장로회의 일치와 단합을 통해 인천시 성시화를 이루자 고 다짐했다.

차기 총회장 전갑진 장로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에서 김원종 장로는 ‘기독인의 생의 목적’이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 값을 치루시고 구원을 주신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주님을 위해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삶을 살기위해 이웃과 가는 곳곳마다 복음을 전하며 살아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유재성 장로의 기도, 총무 이교환 장로의 광고, 증경총회장 신선하 장로의 만찬기도가 있었다.

 

임선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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