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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 부흥과 발전 노력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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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용상 기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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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 부흥과 발전 노력 다짐

 

예장 백석총회 독노회, 정기노회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백석) 독노회(노회장 배대동 목사)는 지난 15일 행복으로 가는 교회(담임 최귀석 목사)에서 113명의 회원이 출석한 가운데 ‘합력하여 선을 이루자’는 주제로 216회 정기노회를 갖고 상비부와 각 시찰회 보고 및 목사안수식 등 주요 회무를 처리했다.

회의에 앞서 서기 강창훈 목사의 사회로 열린 1부 개회예배는 이영복 목사(회의록 서기)의 대표기도, 김기석 목사(부회계)의 성경봉독, 최귀석 목사(부노회장)의 설교 순으로 진행됐다. 최 목사는 ‘마음을 다스리는 자’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우리의 행복과 불행 등 모든 것이 마음에 달려 있기에 무엇보다 마음을 잘 다스리는 지혜가 필요하다”며 “독노회 산하 모든 교회 목회자들이 마음을 잘 다스려 모든 교회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증경노회장 한재근 목사의 집례로 2부 성찬예식을 가진 후 열린 목사 임직예배에서는 임성옥 목사(행복으로 가는 교회 부교역자)를 비롯해 이선례 목사, 김선희 목사가 안수위원들의 안수를 받고 목사로 임직을 받았다.

 

윤용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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