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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인과 전문인 전도 주력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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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천석 기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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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인과 전문인 전도 주력 다짐

CBMC 인천지회, 41주년 기념예배

 

(사)한국기독실업인회 인천지회(회장 장만의 장로)는 지난 8일 인천기독교회관에서 지회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41주년 기념예배를 갖고 지회 발전과 회원 확장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회장 장만의 장로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에서 최정성 목사(지도목사)는 ‘위대한 전도자 세 사람’이란 제목의 설교를 통하여 “위대한 전도자 예수께서 갈릴리로 갈 때 빌립을 만나 전도하고 빌립은 나다나엘을 전도했다”며 “우리 CBMC 인천지회 회원들도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명령인 전도를 하는 일에 앞장서자”고 당부했다.

이날 김홍섭 교수와 황영수 연합회장은 각각 축사를 통해 “기독실업인회가 직장 내에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시키기 위해 그 동안 열심히 달려왔다”며 “41주년의 시간만큼 앞으로 더욱 열정을 다하여 한 영혼이라도 주님께 돌아와 이 땅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게 노력하자”고 전했다.

이어 2부 특강에서 전프리챌 창업자 김용진 소장(착한경영 연구소)은 ‘실패사례에서 배우는 지속 가능 경영의 원리’라는 제목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박천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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