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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선음악회 출연팀 1차 모임 파라다이스호텔에서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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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선음악회 출연팀 1차 모임 파라다이스호텔에서 가져

 

인천광역시기독교총연합장로회(회장 한재룡 장로)는 지난 달 22일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제 32회 장애우 돕기 자선음악회 출연팀 1차 모임을 갖고 오는 10월 22일 인천제일교회에서 열리는 제32회 장애우 돕기를 위한 자선음악회의를 진행하였다.

안주백 장로(자선음악회 준비위원장, 인천제일교회)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에서 총회장 손신철 목사(인천제일교회)는 ‘의의 면류관’이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선한 싸움을 하며 그리스도인의 삶을 열심히 살아가는 자들에게 재판의 때에 의로우신 재판장인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의의 면류관을 줄 것”이라며 “이 땅에서 가난한 자들과 약한 자들을 돕는 연합장로회의 면류관이 클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한재룡 장로는 인사말을 통해 “우리 연합장로회는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실천하라는 십계명을 지키고, 이 땅에서 빛과 소금의 본이 되는 삶을 살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다.”며 “성공적인 자선음악회를 위해 우리 모두 기도하고 음지에 있는 사람들을 양지로 인도할 수 있는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박천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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