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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성시화운동본부, 금요조찬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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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천석 기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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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성시화운동본부(대표 본부장 전용태 장로)는 지난 3일 강화중앙교회에서 제 352회 강화군 성시화를 위한 금요조찬기도회를 개최하고 복음이 처음 들어온 인천 강화에 대한 긍지를 높이고, 강화군을 비롯해 한국 땅에 복음이 퍼져나가게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최조길 장로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에서 장영철 목사(강화중앙교회)는 ‘올무인가 디딤돌인가’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바리새인들이 예수를 올무에 걸리게 하려고 세금 문제로 시험을 할 때 예수께서는 오히려 이를 디딤돌로 여기고 지혜롭게 벗어났다”며 “우리 기독교인들도 예수님처럼 올무에 걸렸을 때 당황하지 말고 지혜를 발휘해 오히려 디딤돌로 여길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은 △회개를 위한기도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  △강화군 성시화를 위한 기도를 했다.
 한편 이날 총회를 통해 회장 나춘환 장로(강화중앙교회), 사무총장 임재석 장로(우리교회), 서기 이은재 장로(양도중앙교회), 재무 김규환 장로(양도중앙교회), 대표고문 한재준 장로(강화중앙교회), 고문 조순혁 장로(내가교회), 고문 이세희 장로(선원교회)가 선출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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