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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복음화 위한 노력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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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천석 기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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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복음화 위한 노력 다짐

직목협 총회 개최, 진상철 목사 대표회장 연임

 

인천기독교직장선교목회자협의회(회장 진상철 목사)는 지난 해 22일 성광교회에서 ‘인천기독교직장선교목회자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진상철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에서 김순갑 목사(동광성결교회, 공동부회장)은 ‘오직예수’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우리는 목사로서 하나님을 섬기면서도 우리 스스로 높아지고 그것을 놓지 못하는 죄를 범할 때도 있다”며 “오직 예수님만이 우리의 구원이신 것을 다시한번 고백하고 낮아진 마음으로 주님만을 섬기자”고 말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 진상철 목사가 2015년을 다시 한번 이끌어 나갈 것을 결의하고, 임원들도 종전과 변화 없이 진행할 것이 상정되어 통과되었다.

진상철 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올해 직목협을 이끌어나가는데 부족함이 많아서 하나님께서 한해 더 재임하게 하신것 같다”며 “섬김과 헌신의 마음으로 내년에 직목협을 잘 이끌어나가겠다”고 말했다.

△ 증경회장 최정성 목사(통합) △ 직전회장 이정식 목사(통합) △ 대표회장 진상철 목사(합신), 공동회장 조광성 목사(기성) △ 공동부회장 김효섭 목사, 이경열 목사(합신), 이철호 목사(합동), 김순갑 목사(예성) △ 사무총장 권태섭 목사(백석), 서기 조영만 목사(합보), 회계 김유택 목사(합동).

박천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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