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인물

종합.해설 분류

기념탑보존회, 정기모임 열어.

작성자 정보

  • 박천석 기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복음이 처음 내딛은 인천 땅에서 선교의 불이 붙어야’

한국개신교100주년 기념탑보존회(회장 최조길 장로, 내리교회)는 지난 23일 한국기독교100 주년 기념탑에서 정기 모임을 가졌다.
이번 모임은 하반기 모임을 통해 연중 선교사업을 점검하여 미래의 선교 방향 및 정책에 대해 의논하는 자리를 가졌다.
한편 지난 4월 5일 상반기 모임을 통해 아펜젤러 선교사부부와 언더우드선교사의 한국복음의 사역을 기억하고 기념하며 예배를 드렸으며 일 년에 2회 본 모임은 개최된다.
박천석 기자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인기글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