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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봐도 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이 누군지 아십니까? 이를 한자로 얘기하면 ‘나’입니다. 그렇다면 두자로 얘기하면? ‘또 나’입니다. 세 자는요? ‘역시 나’입니다. 네 자는 ‘그래도 나’, 다섯 자는 ‘다시 봐도 나’입니다. 이는 현재 21세기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의 생각입니다.”
인기총 신덕수 총회장은 지난 12일 로고스호프에서 개최된 저녁만찬에서 인사말을 통해 로고스호프의 사역을 위해 기도하고 돕겠다며 후원금을 전달했다.
그는 “각국의 사람들이 봉사하는 사람들과 선교사님들이 함께 로고스호프에서 사역하는 것을 기뻐하실 거라 믿는다”며 “하나님의 나라의 확장을 위해 여러 나라를 방문하는 귀한 손길 위에 축복이 넘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독립에 기독교 역할 커”

“대한민국은 유일하게 독립을 기독교 자유민주주의에 기반을 두고 이룩한 나라입니다. 김구와 이승만 전 대통령으로 인해 상해임시정부가 정통성 있는 정부의 역할을 할 수 있었다. 다른 나라의 경우는 사회주의에 입각해서 나라가 독립하였다.”
지난 18일 인천제일교회(이규학 감독)에서 개최된 평신도포럼에서 조갑제 대표(조갑제 닷컴)는 한국의 독립과 건국에 기독교의 역할을 설명하며 한국인으로서의 자부심을 고취시켰다.
조 대표는 이어 “한국인들은 학력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선동된 잘못된 역사의식에 속고 있다”며 “이는 불평불만과 자주국방을 포기하였기 때문이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불평불만을 야기하는 세력으로부터 벗어나고 북한에 대항할 수 있는 무기를 보유할 수 있어야 한다 고 말했다.

“말씀을 꾸준히 읽어야…”

“말씀을 몇 번 통독하는 것이 옳은 것일까요? 3번?, 10번? 100번?, 제가 말씀드릴게요. 성경은 자기 자신의 나이만큼 읽어야 합니다. 지금 젊은 분들은 좀 여유가 있겠는데, 연세가 있으신 분들은 읽으시는데 좀 힘드실 텐데, 꾸준히 읽으셔야 해요.”
지난 24일 복된교회(류우열 목사)에서 ‘인천서지방연회 부흥성회’가 개최 되던 중 홍성건 목사의 말이다. 그는 말씀을 들으면서 믿음이 난다며 말씀을 평소에 묵상하고 자주 읽으라고 말해.
한편 그는 이어 “성공을 했을 때 예수를 따르는 게 가장 어려운 것이라”며 “베드로는 자신이 갖고 있던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를 따랐다”고 강조했다. 이처럼 교인들도 베드로처럼 예수를 사랑하고 따르게 되길 바란다 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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