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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 장로회중부연회연, 장로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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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천석 기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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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 일꾼이 되는 장로회 다짐
 

기독교대한감리회 장로회중부연회연합회(회장 강휘철 장로)는 지난 19일 갈월교회(담임목사 홍성현)에서 ‘복음의 일꾼이 되는 장로회’를 주제로 2014중부연회 장로세미나를 개최하고 목회자와 장로가 서로 협력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이풍구 장로(기획부회장)의 사회로 개회된 이번 세미나에서 최종만 장로(역대회장)의 기도와 갈월교회 쎄라핌중창단의 특송, 강휘철 장로(회장)의 인사 및 내빈 소개가 있은 후 특강이 진행됐다.
이날 고신일 감독(중부연회)은 ‘감리회 교리와 장정’이란 제목의 특강을 통해 기독교대한감리회의 역사 및 교리와 장정 가운데 장로고시 및 진급과정 등을 설명했다. 또한 이강전 장로(장로회전국연합회장)은 ‘장로의 역할’이란 제목의 특강을 통해 장로의 성서적 배경 및 장로의 사명과 자격 등 교회나 지방회, 총회 차원에서의 장로의 전반적인 역할에 대해 강의를 했다. 특강 후 차재철 장로(총무)의 광고 및 홍성현 목사의 축도로 세미나를 마쳤다.

박천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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