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수생각팀

강지후 -안녕하세요 저는 광수생각에서 광수를 맡고 있는 강지후라고 합니다. 연합기독뉴스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앞으로 복음전파에 앞장서는 은혜로운 신문이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도하겠습니다.

오미란 - 연합기독뉴스의 창간을 축하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읽고 모두 복음을 많이 얻을 수 있는 신문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김동현 - 안녕하세요. 김동현입니다. 연합기독뉴스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요. 저는 광수생각의 광수를 맡고 있습니다. 여러분들 연합기독뉴스도 많이 사랑해주시고요. 저희 광수생각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홍상훈 - 민혁을 맡고 있는 홍상훈입니다. 연합기독뉴스의 창간을 축하드리고요. 앞으로 복음전파에 많이 힘써주시는 신문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연합기독뉴스 파이팅!

1. 기독교 신문을 접할 기회가 별로 없었어요. 인천연합뉴스는 많은 사람이 읽고 경험할 수 있는 기독교 신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09년 한해에도 주님의 기쁜 소식을 전하는 연합기독뉴스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부천중동주향한교회 신유경>

2. 교단소식에 치중하기보다 각 교회의 소식 같은 것도 많이 넣어서 재미있게 읽게 해주시고, 독자들에게 신앙의 깊이를 더해줄 수 있는 신문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강화 온수교회 고지현>

3. 문서 선교의 사명을 띠고 많은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알리고, 하나님의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신문이 되시고, 앞으로 연합기독뉴스라는 이름에 걸맞게 기독교가 연합하고 서로 좋은 소식을 나누는 온기가 가득한 신문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동춘동 아가페교회 가족들>

4. 세상 속에 잃어버린 영혼들을 되찾을 수 있는 신문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잠시 방황하며 교회를 멀리하게 되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저같이 주님의 품에서 멀리 떨어진 자녀들이 다시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는 신앙심을 되찾을 수 있는 그런, 신문이 되어 주십시오. <비전교회 안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