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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은 죽음에서 이긴 승리”
“부활은 죽음에서 이긴 승리이며 불의와 무법에서 이긴 승리입니다” 지난달 31일 송현성결교회에서 열린 동구기독교연합회 부활절연합새벽예배에서 임재성 목사의 축하메시지 중 한마디. 이어 임 목사는 “그리스도의 부활의 생명력이 각 교회마다 가정마다 일어나고 사회에까지 넘쳐서 생명의 역사,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길 기대한다”며 “특별히 동구와 우리나라 가운데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길 바란다”고 말하기도. 끝으로 임 목사는 “부활의 기쁨과 축복을 함께 나누는 시간 되시길 바란다”며 말하기도.

“인생은 사계절과 같습니다”
“우리 인생은 유년, 청년, 장년, 노년이 되어가는데 이는 마치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사계절과 같습니다. 유년기는 봄, 청년기는 여름, 장년기는 가을입니다. 삶을 마무리하는 단계에 있는 노년기는 겨울과 같습니다.” 지난달 30일 성광교회에서 열린 지역 어르신 초청 경로잔치에서 설교 중 한마디. 이어 진 목사는 “우리의 인생은 안개와 같고 나그네 같다”며 “나그네지만 하나님을 아는 나그네가 되어 하나님 믿고 믿음으로 살다가 하나님이 부르시면 천국가야한다”며 말하기도. 더불어 “오늘 오신 어르신들을 좋은 것으로 대접하고 싶어 시장을 네 번이나 봤다”며 “준비한 점심 맛있게 드시고 선물도 받아가시고 엘림원드 찬양단의 연주도 감상하시면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하기도.

더 건강해야합니다!

“은퇴하고 나면 무엇부터 해야 하는 지 아십니까? 건강부터 해야 합니다! 더 건강해야 합니다! 건강관리를 더욱 철저히 해서 성경보고, 기도하고, 전도해야 합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건강해야 합니다! 담임목사님과의 관계도 더욱 건강, 교우들과 더더욱 건강한 관계를 쌓아가야 합니다! 충분히 건강이 쌓였으면 그 에너지를 사회로 발산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부르시는 그 날까지 그리스도의 사랑을, 구원의 기쁜 소식을 정신없이 전해야 합니다!”
지난달 31일 산곡교회 장로은퇴찬하예식에서 축사를 한 최성봉 원로목사가 건강관리를 잘 할 것을 강조하며, 건강한 신앙생활을 통해 활기찬 은퇴 후의 삶을 살 것을 당부.


나가십시오.
“성막의 뚜껑은 아담의 가죽옷과 같습니다. 가죽 옷을 짓기 위해서는 양 한 마리가 죽어야 합니다. 희생 이것이 예배의 시작입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죄 사함의 메시지가 닮긴 성막을 통해 죄인이 하나님을 만날 수 있었죠. 성막에는 교회의 사명과 비전이 담겨있습니다. 예수의 보혈을 통해 죄 사함을 받은 우리가 하나님 중심으로 사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 성막을 통해, 교회를 통해 주시는 하나님의 메시지입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교회가 건물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나가십시오. 여러분이 밟는 모든 땅에서 교회를 세우시고, 그곳에서 하나님을 중심으로 삶을 살아가십시오. 그리스도의 보혈이 찬란하게 빛날 것입니다”
지난달 30일 송도예수제자교회기도원에서 설교한 유재구 목사가 성막에 담긴 의미를 설명하며 사회 속에서 감당해야 할 교회의 의미를 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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