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인물

종합.해설 분류

인천지방경찰청경목회 회장 전명구 감독

작성자 정보

  • 현진희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경목회 발전과 인천 안녕 위해 최선 다할 것”


“먼저 오늘 인천지방경찰청경목회 회장으로 취임할 수 있도록 모든 여건과 환경을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무엇보다 앞서 길을 잘 다져주신 이규학 감독님이 계셨기에 제가 뒤따르는데도 힘이 납니다. 목회를 비롯한 다른 다양한 주의 일을 규모있게 이끄시는 이 감독님의 능력대로 경목회 일도 잘 해 온신 것을 압니다. 저 기도를 우선으로 경목회를 발전 시켜나가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지난 21일 인천지방경찰청 대회의실에서 인천지방경찰청 경목회장 취임식을 한 전명구 감독은 인천의 치안 안정과 안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전 감독은 “21세기 경찰관은 위험에 많이 노출되어 있다”며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고 생각하며, 경목회원들과 함께 인천지방경찰청 식구 모두와 인천시민 6천 가족이 아무 사고 없이 일할 수 있도록 주님의 도우심을 간구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 감독은 “더불어 각 경찰서 간 신우회의 연계를 발전시켜 경목회 부흥의 재도약을 삼는 등 총체적으로는 인천 성시화를 위해 노력하는 경목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하고 “이를 위해 격려와 기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인기글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