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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례교여 회복하라! 부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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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리라 기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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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 경인(인천·부천)지역연합회 연합부흥성회 개최

기독교한국침례회 경인(인천·부천)지역연합회(회장 이기철 목사)는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한국중앙침례교회(담임 한기룡 목사)에서 ‘침례교여 회복하라! 부흥하라!’라는 주제로 제2회 경인(인천·부천)지역연합부흥성회를 열었다.
5개 지방(경인, 인천, 부천, 인천중앙, 제물포)이 연합해서 개최한 이번 부흥성회는 매 시간마다 연합회 및 지방회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김성로 목사(춘천한마음교회)를 강사로 초청해 침례교 부흥과 연합회 발전을 위해 뜨겁게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기철 목사(찬양교회)의 사회로 열린 첫째 날 저녁집회에서는 강대준 목사(동행교회)의 기도, 김성로 목사의 설교, 김성오 목사(간석중앙교회)의 축도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하나님의 승부수’라는 제목으로 김 목사는 설교를 통해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를 내 주로 모시고 믿음으로 고백하며 주로 시인하여야 한다”며 “예수를 주로 믿고 모시게 되면 영원한 생명을 우리에게 주시고 더 풍성한 것으로 채워주시니 주인과 함께 함을 기쁨으로 여기고 부활의 신앙으로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기철 회장은 “연합회가 부흥성회를 열게 됨을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참여하여 은혜를 나눌 연합회 모든 교회의 목회자와 성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금번 성회를 통해 연합회 개 교회마다 성령의 불이 붙어 새로운 은혜의 시대를 열어가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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