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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회 창립 60주년 기념 목사 및 안수집사 안수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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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리라 기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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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침례교회(담임 김기복 목사)는 지난 9일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목사안수 및 안수집사 안수예배를 갖고 교회부흥과 지역복음화를 위해 더욱 힘쓸 것을 다짐했다.
김기복 목사의 사회로 열린 예배에서 허철 목사(선교교회)의 기도, 김선기 목사(충신교회)의 성경봉독에 이어 정인도 목사(침례교 증경회장)는 ‘하나님이 세운 교회’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통해 “교회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며, 하나님교회에서 일하는 충성된 일꾼은 복 받은 자”라며 “하나님이 세운교회는 우리가 섬기고 또한 우리의 후손들이 섬길 교회로 봉사하고 헌신하며 나갈 때 하나님께서 더 큰 복을 내려주실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김동석 전도사의 목사안수례 및 김관포 집사의 안수집사 안수례가 진행되었으며, 이어서 김기덕 목사(새인천교회), 김종국 목사(반석교회), 박준택 목사(하늘샘교회)의 권면, 장원기 목사(백석총회 증경총회장)와 유영식 목사(침례교총회 직전총무)의 격려사, 황우여 장로(새누리당 대표)와 김우현 감독(버드나무 대표)의 축사 후 김동석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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