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분류

제26주년 기념감사예배 및 이웃사랑나눔

작성자 정보

  • 이리라 기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인천운전기사선교회(회장 전병조)는 지난 18일 하나비전교회(담임 김종복 목사)에서 인천운전기사선교회 제26주년 기념감사예배 및 이웃사랑나눔을 가졌다.
전병조 회장의 사회로 열린 예배에서는 이경근 집사의 기도, 오준 권사, 고성선 목사, 선교회 중찬단의 특별찬양, 김종복 목사의 설교, 이종곤 경조부장의 헌금기도, 김재순 개인택시 이사장의 축사, 이학수 집사(한국운전기사선교연합회 회계)의 격려사, 우수회원 표창, 이웃사랑나눔, 이강태 총무의 광고, 김차선 목사(성산장로교회)의 축도 순으로 진행되었다.
김종복 목사는 ‘선봉에 서라’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사사시대에 가나안을 점령하기 위해 누가 먼저 올라가야 할 것을 하나님께 여쭤볼 때 유다가 올라가라고 하시며 선봉에 세우셨다”며 “오늘날 전도하기 위해 모인 운전기사선교회가 선봉에 서서 복음전파를 위해 최선을 다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선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인천운전기사선교회는 이웃사랑나눔의 일환으로 장애인 15명에게 20kg쌀을 전했으며, 또 한마음장애인협회와 시각장애인선교회에 각각 30만원과 40만원 후원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

최근글


인기글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