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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시화ㆍ기독단체 연합 위해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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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용상 기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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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홀리클럽(회장 박홍준 장로)은 지난달 26일 성선효대학원에서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는 제목으로 기도모임을 갖고 인천성시화와 기독단체 연합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회장 박홍준 장로의 사회로 열린 기도회에서 김흥규 목사(내리교회)는 ‘저절로 자라는 씨앗의 비유’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하나님의 나라는 사람의 노력에 의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 스스로 이루어 나가는 것”이라며 “우리는 열심히 씨앗을 뿌려 놓으면 하나님께서 열매를 맺게 하시기 때문에 홀리클럽은 인천성시화를 위해 씨앗을 뿌리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합심기도 시간을 통해 △2009 인천국제성시축전을 위하여 △인천홀리클럽 활성화를 위해 △인천기독단체들과 협력사역을 위해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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