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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청소년 문화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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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리라 기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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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문화재단(이사장 이주열)은 지난 13일 사무실을 이전하고 청소년문화사업단이였던 명칭을 변경하여 개소식을 가졌다.

개소식에서 이주열 이사장은 “청소년은 미래의 주인으로 우리기성세대들이 모범을 보이고, 건전하게 보호육성해야 할 사명감을 가져야 한다”면서 “인천광역시(시장안상수)에서 위탁받아 운영 중인 인터넷중독예방센터도 확장 이전하여 사회적인 문제가 되고 있는 인터넷중독예방사업을 확대하여 전문교육장과 전문상담실을 운영하면서 전문가양성과 인터넷중독 치료도 연계하여 운영 할 것”이라고 뜻을 밝혔다.

이번 개소식에는 국회의원 조진형, 국회의원 윤상현(한국청소년문화재단 후원회장), 국회의원 이학재, 김광식 인천상공회의소회장(법무부 범죄예방인천지역협의회 회장), 인천광역시 박승희시의원, 김실교육위원, 유병태교육위원, 남동문화원 김기수원장, 로웰 법무법인 대표 조용균변호사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하였다.

한국청소년문화재단은 청소년이 주인이면서, 어머니연합회(회장 허경옥)푸르미봉사단과 푸르미기자단 푸르미예술단 등 1,500여명의 자원봉사자여러분들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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