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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後 | 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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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신문이니까...

“좋은 신문이니까 좋은 글만 실어야죠.”
여성인력개발센터 남상인 관장이 새일 센터에 관해 씁쓸한 이야기를 하던 중 “이런 이야기는 신문에 쓰지 마세요. 연합기독뉴스는 따뜻한 소식만 전하는 신문이니까 좋은 글만 실어야죠.”하면서 다시 새일 센터에서 하는 좋은 취지를 전해.

 

이 시대는 못 들어가

지난 8일 인천중부교회에서 열린 인천시 중구 기독교 연합회 회장 이․취임 감사 예배에서 축사를 맡은 박승숙 구청장이 인천 장로 성가단을 부러운 눈길로 쳐다보며 “장로성가단이 정말 찬양을 잘하셔서 저도 들어가고 싶은데 여자이기 때문에 이 시대에서는 못 들어간다”며 “들어가고 싶으면 수술이 필요”하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내기도...

 

온유하고 겸손한 분들

“다른 평신도 단체장 선거는 매우 치열한데, 여러분들이 현장에서 직접 어린이들을 가르치는 온유하고 겸손한 분들이어서 경선 없이 저를 밀어 주신 것이라 생각합니다.”
지난 8일 숭의교회에서 열린 교회학교중부연회연합회 제14차 정기총회에서 신임회장으로 선출된 김진열 장로는 인사말 서두에서 참석한 회원들에게 온유하며 겸손하다며 칭찬하는 모습을 보여.

 

세월 가는지 알라고...

“하나님께서 왜 매일 좋은 날씨를 주지 않으시고 4개의 각각 다른 계절을 주셨는지 아시나요? 세월 가는지 알고 살라는 뜻입니다.”
지난 8일 부천 복사골 문화센터에서 열린 지구 창조론 특강에서 양승훈 박사는 지구와 천지창조의 과학적 원리를 설명하면서 나이 들어가는 것에 한탄하는 말을 내뱉어 강의실을 웃음바다로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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