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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광교회, 지역 어르신 초청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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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리라 기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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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광교회(담임 진상철 목사)와 두산인프라코어 기독직장선교회(회장 박진영 집사)는 지난 5일 성광교회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초청하여 찬치를 열었다.
박진영 회장의 사회로 열린 예배에서 손성준 증경회장의 기도, 두산 기독직장선교회 찬양에 이어 진상철 목사는 ‘함께 천국에 갑시다’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통해 “우리는 빈손으로 왔다가 하나님께서 부르시면 언제든지 빈손으로 다시 가야하는 나그네와 같은 인생이다”며 “이 세상은 죽으면 끝이지만,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예수님만 믿으면 눈물, 아픔, 어두움이 없는 천국에서 영생하며 주님이 마련해 놓으신 천국잔치에 참여자가 될 수 있으니 예수님 믿고 다 천국 백성이 되길 바란다”고 전한 후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어 김방식 부회장의 식사기도 후에 지역 어르신들에게 준비한 오찬과 떡을 제공해 즐거운 시간을 마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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