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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회중부연회연 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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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성욱 기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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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감리회 장로회중부연회연합회는 지난 10일 숭의교회(이선목 목사)에서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는 주제로 제17차 정기총회를 갖고 2년 임기의 신임회장에 최종만 장로를 선출하는 한편 주요 회무를 처리했다.
신임 회장 최종만 장로는 인사말을 통해 “여러 가지로 부족하지만 일차적으로 중부연회 2,000여명의 장로들이 화합하는 아름다운 연합회를 만들어 나가난 일에 최선을 다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총회에 앞서 부회장 이원재 장로의 사회로 열린 1부 예배에서 가흥순 감독(중부연회)은 ‘강하고 담대하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이 경쟁적인 세상에서 기죽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하나씩 실천해 나가 하나님과 교회에 꼭 필요한 성도와 교회를 사랑하는 존경받는 장로들이 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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