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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에 앞장서는 경영인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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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용상 기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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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공단기독경영인연합회(회장 김덕기 장로, 이하 남기연)는 지난 5일 에이엔제트 테크놀러지 사무실에서 월례회 예배를 갖고 선교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회장 김덕기 장로의 사회로 열린 이날 예배에서 김종욱 목사는 ‘예수님의 눈물’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예수님은 다른 사람을 불쌍히 여기는 연민의 정을 가지고 있었다”며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눈물이 있어야 하고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있는 믿음의 사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후 월례회를 가진 후 참석자들은 에이엔제트 테크놀러지 공장을 둘러보고 기도하는 시간을 갖고 만찬을 나누며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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