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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복음화 위해 주력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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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인기 기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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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 중부연회 부평서지방(감리사 황관하 목사) 오름교회(담임 강순옥 목사)는 지난 21일 150여 명의 목회자 및 교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설립예배를 갖고 지역복음화와 교회 부흥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이인구 목사(십정중부교회)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 후, 황관하 감리사(부평서지방)의 "내가 내 교회를 세우리라"는 내용의 말씀 선포와 설립선언 후, 권용각 감독(선린교회 담임목사)의 축사에서 "하나님 생명록의 기록될 교회가 되길 바란다."며 복음 선포와 선교, 봉사를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이어진 강성규 목사(동광교회 담임목사, 부평구 기독교연합회 회장)의 격려사와 홍순욱 목사(부평서부교회)의 축도로 설립감사예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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