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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ㆍ복지 결합한 21세기형 모델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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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용상 기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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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형 영향력 있는 교회만들기 운동본부(대표 김복섭 목사)는 지난 19일 기독교회관 7층 희망홀에서 21세기형 영향력 있는 교회 만들기 운동 제2차 설명회를 갖고 21세기에 맞는 복지형 교회 건축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대표 김복섭 목사는 설명을 통해 “이제는 교회가 세상을 따뜻하게 하고 불신자들에게 감동을 주며 야단도 칠 줄 아는 지역과 세상에 영향력을 주는 것이 필요하다”며 “우리 본부가 추구하는 교회의 모델은 성도와 교회만을 위한 목회가 아닌 지역과 세상을 위해 존재하는 목회가 되도록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1세기형 영향력 있는 교회만들기 운동본부는 교회 건축과 복지기관 설립 운영에 꿈이 있는 교회 및 목회자를 발굴하여 건축을 해 주고 복지기관 설립을 통해 운영에 대한 지원을 하는 프로젝트를 꾸준히 진행함으로 한국교회의 새로운 교회 건축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여 나가고 있다. (문의 및 상담 016-321-1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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