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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측 인천노회, 54회 인천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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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성욱 기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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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인천노회(노회장 이성오 목사)는 지난 20일 주안교회에서 제54회 인천노회를 개최하고 목사 임직식을 갖는 등 주요 회무를 처리하는 한편 노회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노회장 이성오 목사의 인도로 시작된 개회예배는 부노회장 신재수 장로의 기도, 주안교회 찬양대의 찬양, 노회장 이성오 목사의 ‘왕중왕 대 분봉왕’이라는 제목의 설교와 축도 순으로 진행된 후 성찬식이 이어졌다.
김명서 목사(서부 시찰장)의 기도로 시작된 사무처리회에서는 지시사찰위원 선정을 비롯해 헌의보고, 공천위원회 및 시찰위원회 보고, 각 부 보고의 순서를 가진 후 오후에 열린 목사임직식은 증경노회장 손신철 목사의 설교, 증경노회장 나겸일 목사의 권면, 증경노회장 최복용 목사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김철수 목사(계양시찰장)의 기도로 시작된 저녁 사무처리회에서는 총회총대 선정 및 신사건 토의 내회장소 결정, 감사패 전달의 순서가 있은 후 폐회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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