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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선교 비전 감당해 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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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용상 기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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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개혁신학교(이사장 박삼열 목사)는 지난 4일 송월교회 대예배실에서 2010학년도 학장 이ㆍ취임식 및 개학예배를 갖고 하나님의 선교 비전 감당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사장 박삼열 목사의 사회로 열린 이날 예배에서 명예학장 이경열 목사는 ‘세상이 감당치 못하는 사람’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세상이 감당치 못하는 사람은 믿음의 사람으로 말씀에 순종하며, 소망을 간직하고 다른 사람에게도 소망을 주며 기도하는 사람”이라며 “오늘 개학예배를 갖는 인천개혁신학교 모든 학생들이 세상이 감당치 못하는 사람들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열린 학장 이ㆍ취임식에서 8대 유석환 학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난 41년동안 많은 인재를 배출해 온 우리 인천개혁신학교가 앞으로 인천은 물론 대한민국 복음화와 많은 선교사 파송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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