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후 “이런 교회에 다니고 싶어요” “유명인사, 부자보다는 아프고 힘든 사람들을 향하는 교회, 돈이 아니라 몸으로 봉…
취재후 “패만 주는 것 아닙니다” “오늘 자랑스러운 기독인 대상을 수상하신 분들에게는 패만 주는 것이 아닙니다. 요즘 …
취재후 “8복 다음에는 9복”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8복이 있는데, 8복 다음은 9복이 있습니다. 9복은 조금 있다가 …
취재후 “꼭 120명이네요” “성경에 보면 초대교회 마가다락방에 120문도가 모여 기도할 때 성령의 역사가 일어났는데,…
취재후 “동인천중, 제고의 세상이네” 한 목사는 몇몇 목사들과 이번선거에 나오는 후보들의 학교에 대해 이야기를 하다가 동인천중학교…
취재후 은퇴 후 본 영화가 800편 “제가 지금 은퇴한 지 9년이 되었는데 은퇴한 후 하루에 서 너편은 기본이고 많게는 다섯 편까지 봐서 지…
취재후 “아직도 중동문화원 기도해요” “오늘 여기에 와 보기를 정말 잘 했네요. 우리 교회는 아직도 중동문화원 폐쇄하게…
취재후 “한 장로님 회장 꼭 시켜주세요” “오늘 이처럼 비좁은 데 인천기독교총연합장로회 소속 장로님들을 모시게 되어서 …
취재후 “성도는 섬겨야할 대상” “지금 한국교회의 목회자들은 성도들을 기능적 도구로 전락시켰다. 성도들은 결코 교회의 …
취재후 “직장선교는 한국 교회의 꽃” “먼저 수료, 파송예배를 드릴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한다” 지난…
취재후 “웨슬리의 유언을 본받아야” “웨슬리는 죽기 전에 ‘세상에서 가장 좋은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
취재후 “아까 있던 모자 또 없어?” “그거 있잖아 아까 어떤 아주머니가 집어가지고 간 흰 모자, 거 있으면 하나 줘봐…
취재후 “훌륭한 형님이셨습니다” “그동안 존경하는 감독님으로만 불렀는데, 오늘 이 자리에서만큼은 제가 감히 감독님을 형…
취재후 “형님댁 생신 축하드립니다” “홍의교회가 우리 강화중앙교회의 전신인 강화읍교회를 개척하였으니, 우리 형님교회라고…
취재후 “투표율은 안 명품(?)” “우리 인천이 여러 가지 명품이 있어 명품도시로 소문이 나 있지만, 부끄럽게도 투표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