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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바이블 엑스포 2010’ 본격적인 제작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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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성욱 기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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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사 (주)더바이블엔터테인먼트(대표 조규민)는 행사장 제작을 위한 중국 제작 스테프 선발대가 지난달 27일 입국했다고 밝혔다.
더 바이블 엑스포2010의 행사장 콘텐츠 제작을 위해 참여하는 중국 제작 스테프는 총 450명으로 이번에 본진에 앞서 선발대 52명이 27일 입국해 간단한 환영식이 끝나는 대로 인천 송도 엑스포 행사장을 찾아 현장 상황을 살핀 후 본격적인 콘텐츠 제작에 들어간다.
이번에 참여하는 중국 스태프들은 그동안 2007 대전슈퍼차이나, 2009 미국 루이스빌 전시 등 여러 굵직한 행사들을 성공리에 완성한 조명디자인(Light Art)전문가들로서 바이블 엑스포의 주제인 ‘생명의 빛, 사랑의 빛, 희망의 빛’에 걸맞은 빛을 통한 색다른 조형예술을 연출할 예정이다.
한편 일부에서 제기된 엑스포 관련 저작권 등 소송(저작권침해금지가처분신청)에 대해 27일 서울서부지방법원 민사부에서 오후 2시30분 에 심리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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