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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차 평신도포럼, 이혜훈 의원 초청하여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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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천석 기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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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평신도포럼(이사장 이규학 감독, 회장 최종만 장로)은 지난 20일 인천제일교회에서 이혜훈 의원을 초청하여 이슬람의 포교활동 및 현황에 대해 강연했다.

김진열 장로(교회학교전국연합회장)의 사회로 시작된 이번 포럼에서 이혜훈 의원은 ‘사람을 기쁘게? 하나님을 기쁘시게!’란 제목의 특강을 통해 “이슬람인들이 지속적인 테러와 범죄로 인해 많은 크리스천이 피해를 입고 있다.”며 “이슬람에 대해 바로 알고 한국 땅이 이슬람화 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전했다. 이 의원은 이어 이슬람은 사단의 견고한 성이란 점, 사람들에게 평화의 종교로 포장되었다는 점, 현재 전 세계적으로 급속도록 퍼지고 있다는 점에 대해 바로 알고 이를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그녀는 “테러와 같은 전술은 하급 전술이며 금융지하드와 같이 금융을 지배하여 이슬람화 하는 것이 상급전술이다”며 “이러한 상급전술을 통해 대한민국이 이슬람 화 되는 것을 막는데 우리는 모두 관심을 가져야한다”고 전했다.

이날 이규학 감독은 인사말을 통해 “신천지와 이단 등이 한국사회에 점점 늘어나가는 것은 슬픈일이다”며 “이러한 것을 막기 위해선 교인을 잘 가르치고, 기도생활을 열심히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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