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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개 지방 친목도모 및 교제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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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용상 기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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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개 지방 친목도모 및 교제 나눠

중부연회탁구선교회, 감독기 지방대항 탁구대회

 

중부연회 탁구선교회(교역자 회장 홍수백 목사, 장로회 회장 강흥규 장로)는 지난 11일 주안교회에서 제1회 중부연회 감독기 교역자ㆍ장로 지방대항 탁구대회를 갖고 지방들 간의 친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회에 앞서 준비위원장 이형재 장로의 사회로 열린 개회예배는 김정진 장로(주안지방 사회평신도부총무)의 기도, 윤보환 감독(중부연회)의 ‘할 수 있는 힘’이라는 제목의 설교 순으로 진행됐다. 윤 감독은 “우리는 힘과 능력이 없지만, 우리의 능력과 힘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을 때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다”며 “항상 삶 속에서 내게 능력 주시는 예수의 능력을 받는 모두가 되자”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열린 탁구대회에서는 주안지방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준우승에는 인천남지방, 3위는 부평동지방, 4위는 새인천지방이 각각 차지했다.

 

이일성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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