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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변화시키는 디딤돌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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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용상 기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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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예수비전선교회(대표 조성원 목사)는 지난 18일 주안중앙교회 카페 산해들에서 일본예수비전선교회 학생 전문인선교사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방문 환영식을 갖고 일본선교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선교사들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선교회 대표 조성원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 16일 청주에서 5명의 선교사를 파송하는 6차 파송예배를 가진 것을 포함해 지금까지 50여명을 일본 선교사로 파송했다”며 “일본이 매우 어려운 선교 지역이지만, 학생 전문인 선교사들이 열심히 뛰어 귀한 열매가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주안중앙교회 박응순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선교사들의 무덤이라고 말하는 일본에서 영적 무장을 통해 일본 선교를 하는 여러분들을 환영한다”며 “여러분들이 사역을 통해 일본 성도들의 심장을 파고들어 일본 민족을 변화시키는 귀한 역할 감당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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