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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위한 전도 봉사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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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합기독뉴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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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교회, 창립11주년 및 권사ㆍ집사 취임

영광교회(담임 윤보환 목사)는 지난 8일 영광교회 비전센터에서 창립 11주년 기념 신천권사 및 집사 취임 감사예배를 갖고 지역사회를 위한 전도와 봉사에 전력할 것을 다짐했다.
천무엽 목사(신생교회)의 사회로 열린 이날 예배서 이규학 감독(인천제일교회)은 ‘느헤미야의 비전’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예루살렘 성벽 재건이라는 크나큰 사명을 앞두고 느헤미야는 민족을 위한 기도와 함께 아닥사스다 왕의 마음을 움직여 줄 것을 기도했다”며 “창립 11주년을 맞는 영광교회의 모든 교인, 특별히 오늘 취임하는 권사와 집사들이 느헤미야의 비전을 갖고 큰 일을 감당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윤보환 목사의 취임자를 특별안수와 취임패 증정, 이호문 감독(숭의교회 원로)의 권면사, 서명섭 목사(흰돌교회)의 축사 후 이종복 감독(은혜교회)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한편 이날 취임식에는 강영수 권사를 비롯해 22명의 권사와 이대성, 김효진 집사의 취임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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