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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기침 경인지역 연합회 제3대 회장 이종형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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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리라 기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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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회 발전 위해 최선 다할 것”

“부족한 자를 이 자리에 세워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주님의 사업이 흥왕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기독교한국침례회 경인(인천·부천)지역 연합회 제3대 회장으로 선출된 이종형 목사(부천심천교회)는 경인지역 연합회가 더욱 부흥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이 목사는 “주안에서 경인지역 연합회가 창립되어 해가 거듭될수록 발전하고 있다”며 “체육대회와 어린이 여름 성경학교 교사강습회를 개최하였으며 앞으로 연합집회도 계획하고 있다”며 좋은 열매를 맺어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 위해 경인지역 연합회가 하나 되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번 9월로 예정되어 있는 경인지역 연합집회는 각 지방회에 속한 교회들이 영적으로 부흥할 수 있도록 기도하며 철저히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이어 이 목사는 “우리 교단의 정신은 개교회주의이며, 주의 사업에는 힘써 협동하는 좋은 역사를 지니고 있기에 각 지방회를 방문하여 좋은 의견을 듣고 협력을 부탁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이 목사는 “경인지역 연합회가 더욱 부흥, 발전할 수 있도록 회원 목사님들께서 많은 기도와 관심 그리고 협조를 해주실 것을 믿고 맡겨주신 임기동안 주어진 사명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도우심이 늘 함께하길 기도하며 직분을 감당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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