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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복음화 위해 사명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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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리라 기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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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기 인천직장선교대학 개강예배

인천직장선교대학(학장 최정성 목사)는 지난 14일 삼우통상에서 제6기 인천직장선교대학 개강예배를 갖고 오는 6월 30일까지 12주간 훈련에 들어갔다.
정숙자 간사의 사회로 열린 개강예배에서 이현엽 간사의 기도, 최호용 간사의 간증에 이어 최정성 목사는 ‘직장의 복음화’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통해 “하루의 대부분을 생활하고 있는 자신의 직장이 그 어느 곳보다 전도에 힘써야 할 중요한 터이다”며 “직장선교대학 통해 훈련받은 직장선교사들이 직장복음화를 위한 사명감을 가지고 힘써 일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진상철 목사(인천직장선교연합회 지도목사)의 격려사에 이어 이정주 회장(인천직장선교연합회)의 인사말을 통해 “직장선교대학을 통해 한 단계 성장하는 직장선교사들이 되길 바란다”며 “인직선도 직장선교의 사명을 다하며, 인천성시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기도할 뿐만 아니라 2014 아시안 게임을 위해 역할을 감당하고자 기도하며 나갈 것”이라고 전한 후 한광진과 조화선이 훈련생 대표로 선서를 하고 최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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