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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운전기사선교회, 4월 월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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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가람 기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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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천하 다니며 복음 전파하라”


인천운전기사선교회(회장 전병조)는 지난 19일 제2교회에서 4월 정기예배 및 월례회를 갖고 복음전파와 이웃 섬김에 더욱 힘쓸 것을 다짐했다.
김금용 장로의 사회로 열린 1부 예배는 배중안 집사의 기도, 사회자의 성경봉독, 선교회 찬양단의 찬양, 진상철 목사(지도목사)의 설교 후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진 목사는 ‘3종류의 인간상’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성경은 사람을 세 종류로 나누어 예수를 믿지 않는 자연인과 예수를 믿으나 자신이 주인인 육적인 사람,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른 신령한 사람으로 말하고 있다”며 “하나님께 속한 신령한 자가 되어 성령으로 충만하고 예수님 말씀에 순종하며 주님께 모든 것을 의탁하여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며 기도에 힘쓰고 복음전하며 고난과 환란가운데에도 낙심하지 않고 기쁨으로 교회와 가정을 섬겨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열린 2부 월례회에서는 이광태 집사의 기도, 총무 보고, 회계 보고, 각부 보고와 안건을 토의, 광고 후 폐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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