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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MC 인천지회, 2013년 VIP 초청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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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진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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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인과 전문인 복음화 전력 다짐



CBMC 인천지회(회장 안재현)는 지난 달 23일 인천기독교회관 7층에서 ‘새로운 만남 또 다른 시작’을 주제로 2013년 VIP 초청의 밤 행사를 갖고 실업인과 전문인 복음화를 위해 주력할 것을 다짐했다.
부회장 장만의 사장의 사회로 열린 1부 만찬은 세라임 찬양선교사의 찬양인도에 이어 안재현 회장은 환영인사를 통해 “비즈니스 세계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게 하기 위해 노력하는 CBMC 모든 회원들에게 감사한다”며 “오늘 초청 만찬을 통해 새롭게 결단하고 복음을 전하는 귀한 역할을 감당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어 유정숙 원장의 사회로 열린 2부 특강 순서에서 박주언 실장(전 필리핀 선교사, 이랜드, 벽산건걸 사목 역임, 사과나무 교회)은 ‘새로운 만남 또 다른 시작’이라는 주제를 통해 “인생은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는데, 헤어짐은 또 다른 만남의 시작”이라며 “우리 기독교인들은 새로운 만남을 통해 하나님의 아름다운 일들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회자의 회원 및 VIP 소개와 서희영 총무의 광고 후 최정성 지도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했다. 현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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