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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MC 인천ㆍ북인천연합회 신년하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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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진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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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ㆍ실업인 복음화 주력 다짐


CBMC 인천연합회와 북인천연합회는 지난 달 29일 카리스호텔에서 2013년 신년하례회 를 갖고 새해에도 전문인을 비롯한 실업인 복음화에 주력할 것을 다짐했다.
인천연합회 김홍섭 회장과 북인천연합회 심현호 회장을 비롯한 임원과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이태곤 테크노 한마음 지회장의 찬양인도로 시작한 1부 경건회는 백하은 북인천 부회장의 기도, 꿈나눔지회 중창단의 특송, 김승규 회장(한국CBMC 중앙회)의 간증 및 말씀 순으로 진행됐다.
김 회장은 ‘CBMC의 비전’이라는 제목의 간증을 통해 “내 인생을 돌아보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다”며 “우리는 우리를 죄에서 구원해 주신 하나님을 위해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김 회장은 “CBMC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문인들과 실업인들에게 전하는 귀한 사명을 가지고 있기에 우리 모두 복음의 전달자로서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감당하는 일에 최선을 다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병희 인천 부회장의 만찬기도 후 김덕구 인천 부회장의 사회로 가진 하례회는 김홍섭 인천연합회장과 심현호 북인천연합회장의 신년사와 인기총 총회장 김기복 목사의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인천연합회 김홍섭 회장과 북인천연합회심현호 회장은 각각 취임사를 통해 “2013년 새해를 맞아 인천이 성시화 되고, 특별히 기독실업인회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실업인과 전문인을 전도하여 회원이 확장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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