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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위생적이고 맛있는 천일염 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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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용상 기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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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염은 무엇일까? 달이 밀어다 준 바닷물을 태양이 바짝 말린 물의 사리, 또는 물의 뼈 바닷물의 정신이라고 했다. 오랜 관찰과 성찰로 응축한 것이 바로 천일염이다. 천일염은 바다와 하늘, 바람의 교감을 거쳐야만 얻을 수 있으며, 천일염엔 세상의 근원이 녹아있다. 그 맛은 짜다. 짠맛의 갈래는 여럿 갈래로 갈라진다.

깊은 맛에서 옅은 맛, 맛의 층의 차가 다양하고 쓴맛에서 단맛까지 섞여 무한한 맛의 조합을 엮어내며, 갯벌의 수십 가지의 미네랄과 무기물의 효소가 많이 들어있는, 생명력의 결정체가 천일염이다.

솔섬식품(주) 김철문 사장은 이런 천일염을 완전자동화 된 생산설비로 청결하고 깨끗하고 위생적으로 가공하여 다시마와 양파를 혼합하여 세계 최초의 조미염을 개발하여 국민의 건강을 지키고 있다.

그는 하나님 말씀으로 기도로 찬송으로 새로운 양념의 조미염을 개발하였다. 다이어트와 피를 맑게 해준다는 건강식품으로 잘 알려져 있고 조미료에는 많이 들어가 시원한 맛과 감칠맛을 더해주는 다시마와 톡 쏘는 향, 단맛을 더해주고 변비와 숙취해소, 심혈관 질환에 좋다는 양파를 첨가하여 맛 나는 천연의 조미염이다.

천일염은 자연의 미네랄이 살아있는 세계최초의 건강식품이자 조미염이며 맛을 더해주는 양념이다. 따라서 이러한 천일염을 직접 사용해 보고 먹어 본 주부들로부터 칭찬이 자자하고 인기가 대단하다.


김철문 사장은 “우리 솔섬식품은 전남 신안군에서 가장 위생적이고 맛있는 천일염을 생산하는 업체로 우리가 제조하는 천일염은 세척, 탈수, 건조 색채선별의 과정을 거친 세계에서 가장 좋은 천일염이라고 자부한다”며 “앞으로도 정직한 믿음의 기업으로 국민건강을 책임지는 사명감으로 믿고 드실 수 있는 좋은 식품만을 만들어 나갈 것을 약속한다”며 제품에 대한 믿음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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