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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양 목사, 오는 10일에 신학 강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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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천석 기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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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본주의에서 벗어나 올바른 신앙을 유지하자!”
 

개혁파신학연구소는 오는 10일 오후 7시 30분에 개혁파신학연구소 강의실에서 박태양 목사를 강사로 ‘인본주의 신학을 경계하라’는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한다.
성경의 가르침을 떠나 보다 대중적이며 인간의 욕망에 코드를 맞춘 가르침을 받아들인 그 지점에서 한국 기독교의 쇠락은 이미 예고되었다. 사상의 변질이야말로 한국교회가 처한 위기의 본질이다. ‘눈먼 기독교’의 저자인 박태양 목사는 그러한 위기와 문제를 직시하고 이제 무엇을 경계해야 올바른 신앙을 유지할 수 있는지에 대한 명확한 답을 내릴 예정이다.
대상은 목회자, 신학생, 신자 등 이면 가능하고 신학생은 5천원, 그 외는 1만원의 등록비를 납부해야한다.
박천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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