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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복음중앙교회, 성탄트리 점등식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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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천석 기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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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선학역에서 예수님의 사랑을 전해요”

 

순복음중앙교회(담임목사 진유신, 연기연 회장)는 지난 달 30일 선학역에서 ‘성탄트리 점등식’을 개최하여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달했다.

진유신 목사는 이날 ‘죄인을 구하러 오신 예수님’이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예수님은 우리 인간의 죄를 씻어 깨끗한 눈과 같이 하여 천국으로 인도하시기 위해 오셨다”며 “우리는 성탄절을 기념하여 예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리고 주께서 주신 대속의 사랑을 모든 사람들에게 전해야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교인들과 청소년들이 참석하여 기쁜 마음으로 트리를 장식했으며, 이를 보는 사람들에게 전도도 하였다. 진 목사는 “크리스마스의 아름다움은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깨끗케 하기 위해 이땅에 태어나신 것이다”며 “이러한 복된 소식이 선학역을 지나는 많은 사람들에게 마음속 깊이 전달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박천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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