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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동지방 감리사기 친선 탁구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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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합기독뉴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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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 중부연회 부평동지방 사회평신도부(총무 조오영 장로)가 주최하고 남선교회 부평동지방연합회가 주관하는 ‘부평동지방 감리사기 제7회 부평동지방 친선 탁구대회’가 지난 17일 동수감리교회 미러클센터에서 열렸다.
대회에 앞서 사회평신도부 총무 조오영 장로의 사회로 열린 개회예배에서 이민준 목사(부평동지방 감리사)는 ‘이기려면’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승리를 하려면 무엇보다 절제하는 일이 중요하다”며 “우리는 특별히 신앙의 경주자로서 썩을 승리자의 관을 얻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썩지 아니할 것을 얻고자 하는 것”이라며 신앙 안에서 절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석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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