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화두가 되고 있는 때에 ‘내 안의 자연이 나를 살린다’는 책의 저자 인산가 김윤세 회장 초청 무료 건강 강연이 지난 달 25일 열린문교회(담임 이창복 목사)에서 목회자와 평신도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김윤세 회장(월간 인산의학 발행인)은 강의를 통해 “소금이 해롭다는 말은 과학적인 근거도 없고, 이는 인류거 완벽하게 잘못 알고 있는 것 가운데 하나이기에 제대로 알려서 인류가 건강하게 살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암의 원인은 미네랄 결핍과 저체온으로 사람은 소금이 부족하면 즉사할 경우가 발생하고 체온을 유지하는 데에도 소금이 필수이다. Nacl(염화나트륨)은 나쁘지만, 소금은 결코 나쁘지 않은 것”이라며 “면역력운 하나님의 자연치유의학으로 염분의 성분이 바로 미네랄이기에 소금은 결코 몸에 해롭지 않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35년간 소금의 중요성을 강의한 김 회장이 운영하는 인산가는 죽염 제조 회사로서는 최초로 코스닥 상장 법인으로 앞으로 7만평 부지의 연수원을 건립하여, 소금을 통한 난치병을 극복하는 일에 일조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