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해설

기감 여선교회 중부연회연합회 선교위한 일일찻집

현진희 작성
작성일 2012.05.16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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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감리회 여선교회 중부연회연합회(회장 유영화 장로)가 지난 14일 만수중앙감리교회에서 일일찻집을 열었다.
선교 및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진행된 이번 일일찻집은 ‘소통과 화합으로 새 역사를 창조하는 여성’이라는 주제아래 진행됐다.
유영화 장로는 인사말을 통해 “비가 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선한 마음을 나누기 위해 찾아와 주신 회원 여러분과 지역 주민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여선교회가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