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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래어시장 화재현장 구호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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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합기독뉴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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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시지사(회장 임남재)는 지난 14일 논현동 소래 어시장 상인회를 방문, 구호품을 전달했다.

논현동 소래 어시장은 지난 11일 발생한 화재로 점포 40개가 소실되었으며, 소방서 추정 피해액은 6,300여만원이다.

화재 복구가 한 달 정도 예상되어 일용직 근로자에 대한 긴급지원이 필요함에 따라, 인천적십자사는 남동구 논현동주민센터에서 어시장 상인회 임원들에게 80세대에 세대 당 백미 1포(10kg), 라면 1상자(20개 입)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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