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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은교회, 새 생명옥토전도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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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천석 기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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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은교회(전명구 감독)는 지난 달 30일 라마다호텔에서 새신자들을 초청하여 최선규 아나운서의 간증과 다양한 음악공연을 열어 교회를 다니기 시작한 새 영혼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대해 나누었다.

이날 65명의 VIP가 참석하여 음악과 찬양, 최선규 아나운서의 간증, 전명구 감독의 인사말로 진행되었다. 전명구 감독은 인사말을 통해 “이 새 생명 축제를 통해 믿음이 흔들리거나, 아직 하나님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이들이 교제와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알기 바란다”며 “교회가 세상의 빛이 되기 위해, 낙심한 영혼들을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5월 3일은 이번행사에 이어 바자회와 벼룩시작이 열려 아동부 학생만 22명이 전도되는 역사가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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