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인물

종합.해설 분류

“성령 충만으로 비전 세워야”

작성자 정보

  • 강성욱 기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중부연회부흥전도단(단장 박용학 목사)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강화 말씀의집에서 2010년도 청소년동계영성수련회를 갖고 청소년들에게 영적 재무장과 비전을 제시했다.
중부연회 산하 25개 교회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곽태권 목사(상임부단장)의 사회로 열린 개회예배는 이찬용 목사(부단장) 기도, 구월교회 로뎀 중창단의 특별찬양 후 가흥순 감독(중부연회)은 설교를 통해 “요셉처럼 형통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원하시고 많은 사람을 유익케 하는 꿈을 갖고 큰 사랑을 하며 하나님의 선하심을 믿어야 한다”며 “이번 수련회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고 요셉처럼 형통한 사람이 되는 비전을 발견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단장 박용학 목사는 “인생의 가장 소중한 시기인 청소년 때에 이번 수련회에 참석하게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며 “아직 예수님을 영접하지 못한 친구들은 예수님을 영접하고 이미 영접한 친구들은 매 시간마다 성령을 간구하며 부르짖어 기도하여 은혜 받는 귀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인기글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