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해설 분류
인천의 미래는 장애인의 희망”
작성자 정보
- 윤용상 기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901 조회
본문
![](/news/./photo/201009/2665_2663_5121.jpg)
인천광역시장은 축사에서“지속적으로 장애인에 대한 장벽과 차별을 없애 나갈 것이며, 인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첨단의료 및 교육과 연계하여 장애인의 치료와 교육에도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밝혔으며 “부단한 노력 속에 더 잘사는 내일을 꿈꾸며 용기와 희망을 갖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부 행사로 개최한 한마음 축제는 천안함 사건 등 사회적 분위기로 인해 예년에 비해 차분하게 개최되었으며, 부대행사로 장애인 고충상담, 취업상담, 성폭력상담, 장기기증캠페인, 사진전시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함께 개최됐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장애인부모회 김경미 씨가 인천시장상을 수상하는 등 모범장애인 등 50여명의 장애인 관련 유공자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