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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순복음교회, 창립2주년 특별성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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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성욱 기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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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hoto/201010/3527_2850_3419.jpg)
임동찬 목사의 사회로 열린 이날 성회는 정희선 목사의 대표기도(벧엘교회), 정축복 목사(축복교회)의 성경봉독, 김일환 목사(강남교회 부목사) 부부의 특별찬양 후 박재천 목사(성산순복음신학원교수, 연흥교회)가 특강을 했다.
박 목사는 ‘가정치유와 회복의 비결’이라는 제목으로 “깨어져가는 가정과 가족 간의 갈등을 개탄하며 성공적인 가정 원리 중 성공적인 남편과 아내의 조건은 남편은 일을 위해 목숨을 걸고 여자는 사랑받기위해 목숨을 걸때 ”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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